라이카 Chiroptera II 수심 및 지형 라이다
육지에서 물까지 끊김없이 데이터를 생성하는 비용 효율적인 해안형 라이다 센서
가장 뛰어난 해안 측량 시스템
라이카 Chirorotera II는 35 KHz 수심측정 채널과 500 KHz의 지형측정 채널 모두에서 동시에 완전한 파형을 캡처하는 비용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라이다 시스템으로 완벽한 연안 및 육상 측량을 위한 최고의 도구입니다.
이 시스템은 고정밀 데이터가 필요한 환경 모니터링 및 깊이가 25 m이하인 수심 지역에 대한 측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안선은 완벽하게 캡쳐되고 시스템에는 라이카 RCD30 중형 포맷 80메가 픽셀 카메라가 포함되어 RGB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합니다.
짧은 시간에 매우 정확한 결과
- 두 채널 모두에서 육지로 부터 물 밑까지 끊김없이 완전한 파형 캡쳐가 가능한 라이다
- 다중 빔 음파 탐지기를 이용 위험한 지역의 지도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캡처
- 침투력이 K• Dmax = 2.4 로 경쟁 시스템 사이에서 최상의 수심 침투력을 보유
- 육지와 해저를 쉽게 특성화하고 정확한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데이터를 사용
- 자동으로 물의 굴절을 보정하여 시간을 절약
- 심층수 측정용 HawkEye III 라이다로 손쉽게 업그레이드 가능
수심 및 지형 애플리케이션의 전 범위
- 환경 모니터링
- 해저 분류
- 근해 차트 작성
- 강 측량 및 내륙 해역
신속하고 자동화 된 워크플로우
라이카 LiDAR Survey Studio (Leica LSS)는 형체 및 위치 데이터, 캘리브레이션, 굴절 보정 및 4 밴드 카메라 데이터를 빠르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로 전환합니다. 하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대 효율로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합니다.
데이터 세트: 고도에 따른 포인트 클라우드, RGB, CIR 및 NIR 뷰
자세한 정보와 데모가 필요하시면 라이카지오시스템즈 한국지사로 연락하십시오.
Leica Geosystems Airborne Bathymetric Solutions
Leica Geosystems airborne bathymetric LiDAR sensors provide seamless data from water to land and seafloor coverage down to 50 m water depth.
Leica Geosystems airborne bathymetric LiDAR sensors provide seamless data from water to land and seafloor coverage down to 50 m water depth.
적용사례
전세계 고객이 라이카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변화를 실현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고객이 라이카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변화를 실현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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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영업, 지원 및 기술 서비스팀 연락처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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